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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트

간만입니다....얼마만에 온거지?

정말 간만입니다.

주형이입니다.

힉교 복학한지도 어느새 일년이 되어 가고 더운데.....그냥 그렇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하나 변화가 있다는게 매킨토시가 생겼다는 거죠...

파워맥 G4-466입니다.

거금 320만을 들여 모니터 19인치 저럼한 것(한솔 마젤란)과 같이 구했네요..

가지고 있던 ibm은 팔아서 p3급 저렴한 노트북을 구해 인터넷 검색용, 문서 작성으로

하고 있져...

사고 나서 생각을 한 거지만...

그래픽 작업을 하려면 역시 매킨토시가 필요 하단걸 알았습니다...

음~~~ 그리고 요새는 타블렛을 이용해 여러 그림들을 그립니다.

3d에 관심이 있어여 하는데 오히려 2d에 관심이 있으니...

흠냐 흠냐....암튼 여러분들도 작업 잘하시고 하는 일 마다 잘 풀리기를...

나중에 들를께여~

ps...원장님 나중에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서 놀러갈께여...
아 그리고 가좌동 진주 아파트 근처에서 식당을 개업했습니다...물론 집에서...
오리고기 드시고 싶으심 한번....들르세요...



사람은 누구나 그릴 권리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볼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립니다.
여전히 예술은 아름다운 정신의 장입니다.
-(주) 서울 문화사/ 박무직님/ 무일푼 만화 교실 중 발췌-

211.244.206.42 원장 (neoart@painter.co.kr) 08/03[08:39]
주형이가 많이 컸구만^^ 항싱 고민하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