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안선생님
참 집이 좋으네요. 안선생님의 화랑속에 들어가는 순간 잠시 주눅이 들어 글을 다른곳에다 올려 버렸어요. free board 36번 글의 사진 밑에 제글이 들러리를 서고 있답니다. ㅎㅎㅎ
사족: 그림을 보면서 전 왜이리 무식할까 하는 자괴심만 들었답니다. 언제쯤 저도 작품을 보면 안선생님의 그 순수한 진정을 느낄 수가 있을까요? 안녕 ...가슴을 치며 전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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