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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구식으로 찍다.






다른 필름(엑타크롬)은 현상까지 여러 날 걸리니 우선 손쉬운 필름부터 올립니다.

포맷(파노라마)이 낯설어서 그런지 스캐너가 잘 읽지를 못해 색채가 만족스럽지 못한데

후보정으로 겨우 체면만 살렸습니다.

이 사진은 감상을 위해 게시하는 것이니 경쟁부문에서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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