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돌아왔다...후후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와본다.ㅋㅋ
멤버들이 마니 늘었더군..
은영,주형오빠 등등
은영~~~방가
뭐하고 사는지 궁금했었는데..바쁘게 살고 있구나
난 얼마전에 무사히(?) 졸전을 마치고 어제까지 음주생활을 즐겼다.
이젠 정신 차리고 과제에 치여 살아야쥐
이젠 나두 졸업이란 걸 하지 않겠니..ㅠ.ㅠ
우리 한 번 모여야되는거 아냐?
빨랑 누군가가 나서서 우리의 만남을 주선해 보도록!!!
아웅~~~난 넘넘 졸리당
친구들 나의 연락처를 남기도록 하지..
전화 때려라
011-9765-6696 이란다.
내가 사고를 좀 쳐서(?) 전화에 가며운 보안시스템을 설치했으니
놀라지 말고 자신들의 번호를 찍은 후 SEND를 누르도록!!!


흐코 10/19[16:23]
어서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