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남 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1. 19:19 남길: 닭꼬치! 요즘 수난을 당하고있는거 같은데, 감기조심하시고...그래도 우리는 민닭을 사랑합니다.^^ -[12/23-13:21]- 닭꼬치: 남길이 형님두! 별 말씀 다하시네요 네동생 닭날개가 옆에서 재미있다고 웃고있네요 닭똥집. 닭튀김. 닭백숙 . 우리 오형제 는 튼튼히 잘지내는거 아시잖아요 저만 사랑하시지 마시고 제 동생들도 사랑해 주세요 ...꺼윽 꺼윽 -[12/24-10:2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김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03.12.21 열린마음 (0) 2003.12.20 요즘 학생들의 엽기적 대답들~★ (0) 2003.12.15 '김길남' Related Articles 一樹會 전시장에서 길.... 열린마음 요즘 학생들의 엽기적 대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