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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숙

까맣게...

가을이 이렇게 성큼 다가와 버렸습니다.

게시판에 가을을 담아와 주는 이도 있고 부러워라 ... ^^;

하늘이 너무 파랗기 때문인지 ... 밤하늘이 너무 까맣기 때문인지 ... 쉽사리 잠이 오질 않아서 선생님 홈에 놀러왔습니다.

괜히 하늘탓을 해 봅니다. 가만히 있는 하늘이 황당해 하겠죠...^^

그냥 ... 후후~ .. 쑥스러워라~~~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그리고 선생님과 술잔을 나눈지가 언~~~ 제 인지 ... ^___^

소녀 기다리고 있겠사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 건강!!! 입니다.


211.222.6.27 닭꼬치: 아하 !....술잔을 기울때는 남자는 필요없나요 댓글좀.... [09/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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