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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까치가 짖던날 반가운 소식이 와서~~

얼굴 잊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짧은 대화 반가웠구요..
항시 어디서든지 계시더라두 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전시장에서 작품을 접할때 서로 자극제가 됩니다...
항시 정진 할수 있는 힘을 얻곤 하지요...

연수구 전시오픈때 뵈요...

항시 좋은 작품 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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