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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준/김낙준다이어리

꽂지 해수욕장에서 아들과 함께



오랜만의 외출이었다. 늘 미안하단 생각을 하면서도 같이 놀아주지 못한 아쉬움이있다.
그럼에도 날 위로하는 대현이가 대견스럽다. 늘 건강하고 맑고, 밝게 자라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