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면의 안미숙님.
처음 대할 때의 호감(?)에 다시 오는 또 다른 느낌(Feel).... !!
정교함이 줄 수 없는 님의 호방함과 터프한 화풍에서 지만,
오히려 정리된 강렬함을 받았다면 이건 아이러니라고 할 수 없을겁니다.
저의 분야(조각)와는 또 다른 쟝르 이긴하나,
창작이란 공동의 둘래안에서의 동일선상에 있는 "회화"라는 작업분야....,
그런 님의 창작열에 보내는 박수라면,
그 또한 남다를 것이외다....
"ㅉㅉㅉㅉㅉㅉㅉ...."
처음 대할 때의 호감(?)에 다시 오는 또 다른 느낌(Feel).... !!
정교함이 줄 수 없는 님의 호방함과 터프한 화풍에서 지만,
오히려 정리된 강렬함을 받았다면 이건 아이러니라고 할 수 없을겁니다.
저의 분야(조각)와는 또 다른 쟝르 이긴하나,
창작이란 공동의 둘래안에서의 동일선상에 있는 "회화"라는 작업분야....,
그런 님의 창작열에 보내는 박수라면,
그 또한 남다를 것이외다....
"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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