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흔들 의자로...
나의 안식처 나의 흔들 의자
내가 다시 왔다.
짧은 일정 바쁘게 돌아 다니며, 아주 많은것을 보고 왔다.
....
더 넓은 세상을 꿈 꾼다.
보다 큰 마음을 가지려 노력한다.
땅 밟은 꿈이기를 희망한다.
지난 시간 돌이켜 볼때
버릴수 없는 꿈이 나를 피곤 하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진행 되어 가는 모습 은
때론 안도감도...
몇일 사이
뭔가 머리가 바쁘게 움직임을 느끼고 있다.
울타리를 넓히려 하는것 같다.
고민 해야지
힘들어도
그러다 보면 어느덧
그것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끼고 또 흐믓해 해야지
국경 없는 세상
이것은 누구의 논리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병자처럼 머리를 끄떡이면서
축적된 그런 것이다.
국경 없는 세상
함께 생각해 보자
눈앞에 사랑 같은거 말고
더 큰거 있잖아
그거....
Without Borders
내년엔
이것의 정체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
김유진 () 11/07[16:53]
원장님의 come back을 축하드려요~!!
흐코 11/07[17:06]
고맙구먼 유진 낭자~~
강민희 11/12[12:07]
헤헤 말이 어렵다.-_-; ^^
HuKo 11/16[23:20]
민희야 너 참 이쁘다?
나의 안식처 나의 흔들 의자
내가 다시 왔다.
짧은 일정 바쁘게 돌아 다니며, 아주 많은것을 보고 왔다.
....
더 넓은 세상을 꿈 꾼다.
보다 큰 마음을 가지려 노력한다.
땅 밟은 꿈이기를 희망한다.
지난 시간 돌이켜 볼때
버릴수 없는 꿈이 나를 피곤 하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진행 되어 가는 모습 은
때론 안도감도...
몇일 사이
뭔가 머리가 바쁘게 움직임을 느끼고 있다.
울타리를 넓히려 하는것 같다.
고민 해야지
힘들어도
그러다 보면 어느덧
그것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끼고 또 흐믓해 해야지
국경 없는 세상
이것은 누구의 논리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병자처럼 머리를 끄떡이면서
축적된 그런 것이다.
국경 없는 세상
함께 생각해 보자
눈앞에 사랑 같은거 말고
더 큰거 있잖아
그거....
Without Borders
내년엔
이것의 정체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
김유진 () 11/07[16:53]
원장님의 come back을 축하드려요~!!
흐코 11/07[17:06]
고맙구먼 유진 낭자~~
강민희 11/12[12:07]
헤헤 말이 어렵다.-_-; ^^
HuKo 11/16[23:20]
민희야 너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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