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앞만 바라보며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뒤도 돌아보고
때로는 주위도 둘러보고
때로는 웃어주고
때로는 울어주고
나 자신만을 위한 세상은 아니잖아요
더불어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가요
작가 안미숙님의 그림을 보면서
잠시나마 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뒤도 돌아보고
때로는 주위도 둘러보고
때로는 웃어주고
때로는 울어주고
나 자신만을 위한 세상은 아니잖아요
더불어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가요
작가 안미숙님의 그림을 보면서
잠시나마 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센트 반 고흐=>"Skull with Burning Cigarette"(불타는 담배를 물 (0) | 2002.09.12 |
---|---|
배려한다는 것은 (0) | 2002.09.11 |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0) | 200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