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르긴 했는데 이렇게 남기기는 꽤 오래 됐는데 둘러보니 잘 사시고 계시는 군요
하하하----
여긴 수원이고 특별한 변화는 없고 학교에서도 학생들 가르치고 있다는게 조금 달라진거지요. 내그림 그리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매일 눈이 벌개요.... 그렇게 가서 보고 싶기도 한데....참! 시간 안나네/////
어쨌거나 이간 이진호 돼는데로 찾을지도 모르지만 또 얼굴은 못 볼수 도 있겠네요--
그럼 -----
*** 사진은 내 아이와 찍은건데 최근에 히히^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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