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안미숙_게시판 맘이 담겨져 있는 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2. 11. 5. 10:36 .. cellspacing=10 cellpadding=10 width=600 height=500>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 (0) 2002.11.09 Re..- 무상님 ! (0) 2002.11.04 Re..미켈란젤로의 스승이야기 - Nicholas ┼ (0) 2002.11.04 '예술가/안미숙_게시판' Related Articles 내 삶에 그대가 있어서 소망 Re..- 무상님 ! Re..미켈란젤로의 스승이야기 - Nicholas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