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다가 참으로 오랜만에 가슴이 차분해지는 안정을 맛 보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미술도 예술도 모르지만 작가의 가슴따뜻한 감성은 느낄수있으니까요.
이강혁님의 예술적성취와 건성을 진심으로 빕니다.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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