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영애작품/김영애게시판

벌써 겨울이 걸어오고 있네요

새벽바람이 제법 차게 느껴집니다

가을바람이 불건만
전 겨울이 온것 같으니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한겨울이 되기전 준비하렵니다

김영애선생님의 홈피를 늦게서나마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운색채와 우리의 문양
너무 감명깊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운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애작품 > 김영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속의꽃  (0) 2004.11.02
Barvo, My Life  (0) 2002.04.22
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함다!!!! !  (0) 200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