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봄날의 기억은 금새 져버린 벗꽃잎만큼이나 너무 짧고, 벌써 지천은 초록으로 질탕칠 해 놓은 듯 하군요.
계속 용맹정진하고 계십니까?
푸른빛의 여인은 참으로 좋군요. 거장의 그림들이 주는 것과 같은 묵직한 감동을 줍니다.
서울시청팀과 소래에 한번 갈까하는데..길현수와 함께 동참하시겠읍니까?
봄날의 기억은 금새 져버린 벗꽃잎만큼이나 너무 짧고, 벌써 지천은 초록으로 질탕칠 해 놓은 듯 하군요.
계속 용맹정진하고 계십니까?
푸른빛의 여인은 참으로 좋군요. 거장의 그림들이 주는 것과 같은 묵직한 감동을 줍니다.
서울시청팀과 소래에 한번 갈까하는데..길현수와 함께 동참하시겠읍니까?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위니님,,,,,,,,!! (0) | 2003.05.19 |
---|---|
무실목의꿈 (0) | 2003.05.17 |
안녕하세욤~저! 카리브~ 기억하죠?? (0) | 200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