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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비구니스님 들의 연꽃밭 나들이




멀리서 잡았습니다만 활짝 웃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스님, 여기 좀 보세요!"                                          

나이가 좀 든 듯한 스님을 부르는 또 다른 스님의 목소리는,

영락없는 '들뜬 소녀'의 목소리처럼 경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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