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눈 선생님의 제자 미나 글 올립니당...^^

선생님~ 갤러리 자~알 구경하고 갑니다.^^ 움...자세히 구경은 못했지만..
선생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돼서...좋았어요...헤헤..^^
그런데 선생님은 실물보다 사진이 더 낫네요..호호호~ ( __)a <--혹시 이거썼다구 때리시는건? 아니겠죠?
학원 벽의 누드화? 비슷한 작품이 걸려있어서.... 누구의 작품인가 했더니 선생님의 솜씨였군요...^^ 우리 강혁선생님 이름만큼 생각하시는것두 멋지고... (보기와는 딴판~)
심오한 깊은 뜻을? 가지고 생활하시는지두 몰라떠요~
정말 의외이신분 같아염...( -- 호호호~^^ 넝담이구요..
선생님께서 너무 잼있어서, 그렇게 깊은 철학? 아니 신념? 을 가지고 생활하시는지 몰랐죠...^^
구럼 이만 줄일께요..안녕히 계세요~(--)(__)(--)꾸벅~!!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