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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안녕하세요..
저 웅길인데요..
그동안 별일 없으셨죠?
저도 군생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모처럼 외박을 나왔어요.
사복 갈아 입고
강원대 후문에 있는 겜방에서 글을 쓰고 있죠.
.
.
예전엔 밖에만 나오면 우울하고 그랬는데
이젠 저도 많이 변했나봐요.
그냥 별 느낌없네요...
절 아는 모든 분들이 절 보고 싶어하겠지만,
아직은 때가 안됐네요.
아쉽지만 이만 작별인사를...

그럼 올해도 여전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1.59.176.117 성환 12/30[21:11]
글씨가 안보여영~~
211.59.110.20 ^^ (chavezding@filaclub.com) 01/02[10:07]
조금 보이는 글씨에 마우스를 대고 누른 상태에서 밑에까지 끌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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