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릿한 갯 내음
그립고 싶던 참이었는데..
오늘,
바다..스케치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돌아오는 내내
‘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 ’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같으신 분을 만난다는 것이
결코 평범한 일은 아니기에..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처음 시작하던 날의 설렘으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넘치는 그 열정
한결 같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밤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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