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아트

숫자로 사랑따지기

♡♥:*:....:*:♥♡♥:*:......:*:♥♡♥:*:....:*:♥♡ ♥:*:......:*:♥♡
0혼이 맑고 투명한 아이를 알게됐어

♡♥:*:....:*:♥♡♥:*:......:*:♥♡♥:*:....:*:♥♡ ♥:*:......:*:♥
1생을 두고 만날수 있을까 의심했었는데..

♥♡♥:*:......:*:♥♡♥:*:....:*:♥♡♥:*:..:*:....:*:♥♡ ♥:*:....
2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

♥:*:.....:*:♥♡♥:*:....:*:♥♡♥:*:......:*:♥♡♥:*:....:*:♥♡♥:
3라만상이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처럼

..:*:♥♡♥:*:....:*:♥♡♥:*:......:*:♥♡♥:*:....:*:♥♡:*:....*:
4랑은 그렇게 내게로왔어.

♡♥:*:....:*:♥♡♥:*:......:*:♥♡♥:*:....:*:♥♡ ♥:*:......:*:♥♡
5솔길 같은 예쁜길을 따라서

....:*:♥♡♥:*:......:*:♥♡♥:*:....:*:♥♡ ♥:*:......:*:♥♡♥:*:..
6지에 있는 등대가 길 잃은 배를 바다에서 이끄는 환한 빛이 되는 것처럼

♥♡♥:*:......:*:♥♡♥:*:....:*:♥♡♥:*:......:*:♥ ♡♥....:*:♥♡
7흙같이 어둡기만 한 내삶을 밝혀줬지

..:*:♥♡ ♥:*:....:*:♥♡♥:*:......:*:♥♡♥:*:....:*:♥♡♥:*:.....:*:
8레트 위에 짜놓은 물감이 하얀 켄트지를 만나듯

♡♥:*:....:*:♥♡♥:*:......:*:♥♡♥:*:....:*:♥♡ ♥:*:......:*:♥♡
9두약이 더러운 구두를 만나듯

....:*:♥♡♥:*:......:*:♥♡♥:*:....:*:♥♡ ♥:*:......:*:♥♡♥:*:..
10자로 갈라진 길 위에 내게 길을 인도해 줬지

♥♡♥:*:......:*:♥♡♥:*:....:*:♥♡♥:*:......:*:♥ ♡♥:*:....:*:♥
100사장에 반짝이는 수많은 모래알처럼

*:......:*:♥♡♥:*:....:*:♥♡♥:*:......:*:♥♡ ♥:*:....:*:♥♡♥:*
1000하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 ♡♥:*:.....:*:
10000유인력에 이끌리듯. 그사람에게 이끌리는 것은

♡♥:*:....:*:♥♡♥:*:......:*:♥♡♥:*:....:*:♥♡ ♥:*:......:*:♥♡
100000000지로는 어쩔수 없는 운명......바로 사랑이었어.

....:*:♥♡♥:*:......:*:♥♡♥:*:....:*:♥♡ ♥:*:......:*:♥♡♥:*:.....

211.59.176.117 HuKo 12/27[17:06]
좋을때야!!
211.59.176.117 성환 12/27[19:59]
선주는 바부래영..... ㅋㅋ 술사도.....
211.59.176.117 성환 12/27[20:04]
술사도!!! 친킨에 맥주를 give me !!!!
211.195.203.9 강민희 (minhee4879@hanmail.net) 12/27[23:07]
쩝.조쿤
203.229.81.228 γ한울이γ~ (total1985@hanmail.net) 12/28[02:58]
난 저런 유치쁑..은 시른뎅....ㅡ,ㅡ;;;
211.244.208.164 soena (shain@hanmail.net) 12/29[15:58]
성화나 나 술사도~

'위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화나~ 꼭 할말이 있어....  (0) 2000.12.29
◈푸하하하 민희사진올려봐여--;◈  (0) 2000.12.27
운현이 마져도  (0) 200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