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 @식섭이와 샌드위치@ 알 수 없는 사용자 2001. 6. 13. 22:30 < 이 글을 잼께 읽는 방법... > 1.노래를 들으며... 밑에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 정말 잼 없죠... 꼭... 노랠 들으셔야해요..) 2.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를 비교해서 들어본다.^^ *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실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위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0) 2001.06.14 에밀레~~뮤지컬 떴당!! (0) 2001.06.12 샌님 지선이 사진이에여~ㅋㄷ (0) 2001.06.11 '위아트' Related Articles 미술실기 동영상 CD를 무료로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에밀레~~뮤지컬 떴당!! 샌님 지선이 사진이에여~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