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길선생님(판타스틱 코리아..기억하세요?) 싸이트에 남기신 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들린곳치고는 너무나 뿌듯한 마음을 갖게하는 곳입니다.
멋진 드로잉과 작품들이, 선생님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더 절절한 선들을 풀어내시길.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4)
멋진 드로잉과 작품들이, 선생님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더 절절한 선들을 풀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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