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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학원/나무아이_방명록

안녕하세요.

전 이강혁이라고 합니다. ^^
인터넷에 내 이름을 치면 누가 나올까 궁금했는데 선생님께서 나오시더군요.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분은 어떻게 살아갈까 궁금했는데 예술계통에서 활약하고 계시다니 자랑스럽네요. 저는 올해 26이고 아직 학생입니다.
그냥 막연히 같은 이름이라는 동질감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동명인으로써 선생님이 하시는 일 다 잘되길 기원하구요. 저도 멋진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럼이만,,  ^^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