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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민대홍게시판

안성의 봄은 어떠한가?

아침, 따스한 빛이 가득하다.
농부인지 화백인지 모를 대홍이 생각이 문득 나는구나.
안성의 봄맞이에 발 한쪽 끼어들고 싶기도 하고...
오늘, 예술의 전당에서 박경순, 안형모가 작품을 건단다.
핑계낌에 만나 한 잔 하려고 한다.
대홍인 시간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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