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부터 이어온 열정 곰탕 - 1978년 외갓집 사골곰탕
1978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자리 잡은 곰탕 전문점 외갓집의 사골곰탕은 곰탕의 대중화 이전부터 전통방식으로 외갓집(화곡동) 주차장 귀퉁이에서 밤새 고아 만든 우리가 느끼는 마음으로 느끼는 맛이었으며 한적한 시골길 외갓집 가는 길의 추억이기도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머니는 그 자리를 그 모습 그대로 지키고 계시었고, 옆에서 보며 자란 어머니의 아들은 그 맛을 현대인에 맞게 시스템화하였습니다.
한국음식 "탕" 류는 푹 고아 만든 사람의 체내에서 가장 흡수가 잘되는 전통방식의 조리방식입니다. 삼계탕, 홍삼탕, 등등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중 하나가 푹 고으는 시간 입자는 잘게 나뉘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체내 흡수가 부드럽게 잘 된다는 것입니다.
외갓집 곰탕은 그 전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통방식은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습니다. 사골로만 푹 고아 만드는 과정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곰탕류 특히 도가니탕은 콜라갠이 많이 들어있어 피부와 관절에 아주 좋은 건강식 이기도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갈비탕을 받아보면 어~! 사진과 다르네 하고 놀라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외갓집 대왕 갈비탕은 정말 식당에서 먹는 맛과 스케일로 아주 큰 대왕갈비가 들어있어 갈비탕을 직접 또는 고급식당에서 먹는 그런 기분입니다.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의 신뢰를 기억하게 됩니다.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든든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바쁘고 조리시간 만들기 어려운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외갓집 볶음밥은 정말 제격입니다. 볶음밥 종류도 매우 다양하게 많습니다. 레인지에 3분 정도만 대우면 끝 지금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인기 아이템 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볶음밥 중 하나인 스모크 햄야채는 행과 야채를 넣고 볶은 고소하고 맛있는 볶음밥입니다. 다양한 포장과 주문으로 종류별 준비되어 있습니다.
솔로족들의 취향저격 외갓집 볶음밥 정말 꿀 아이템이고 한번 맛보면 계속 찾게 되는 그런 외갓집 제품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 다음 그리고 오픈마켓에서 검색어 '외갓집' '외갓집 곰탕' 등을 입력해보세요 아주 많은 외갓집 먹거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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