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성대 대학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미술과 관련된 여러 싸이트를 돌아보던 중 선생님의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상이 잔잔하게 남네요...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래서 더욱 애매모호한 표현들을 늘어 놓는 것이겠지만...
막연히 좋다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네요...
전 얼마전까지 광명에서 아이들에게 입시미술을 가르쳤습니다.
직책은 부원장 겸 소묘전임으로 있었습니다.
입시경력은 꽤 있구요...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아이들과 정을 나누면서 그림에 대해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사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사는걸 희망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을 가르쳤으면 하네요...
저런!!!
갑자기 구직광고가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혹시 마음이 내키신다면 연락한번 주세요.
제가 찾아 뵙겠습니다.
마침 저의 집도 만수동이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구 하시는 작업에 빛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연락처는 011-9647-0288 입니다..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6)
저는 한성대 대학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미술과 관련된 여러 싸이트를 돌아보던 중 선생님의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상이 잔잔하게 남네요...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래서 더욱 애매모호한 표현들을 늘어 놓는 것이겠지만...
막연히 좋다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네요...
전 얼마전까지 광명에서 아이들에게 입시미술을 가르쳤습니다.
직책은 부원장 겸 소묘전임으로 있었습니다.
입시경력은 꽤 있구요...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아이들과 정을 나누면서 그림에 대해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사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사는걸 희망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을 가르쳤으면 하네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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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래도 혹시 마음이 내키신다면 연락한번 주세요.
제가 찾아 뵙겠습니다.
마침 저의 집도 만수동이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구 하시는 작업에 빛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연락처는 011-9647-028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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