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모든분께

카운터가 요즘 많이 올라갑니다.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방문에 대한 보답으로 업데이트 된 작품을 올려야 된다는 의무감도 생김니다.
빠른 시일내에 추가 작품을 올리겠습니다.
드로잉은 작품은 많습니다.
근래에 시간이 따라 주질않아 스캔 작업을 많이 못했습니다.
방문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이강혁 드림

이강백 05/25[05:18]
울형더이강혁이에염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