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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트

죽다 살아났소

잉구는 불사조다
이십여일간의 사투끝에 정기외박을 받아 탈출하여 지금 여기섰다
대우노조 무섭고도 측은했다. (나의 활약상이 궁금하면 내게 연락하거나
관련 싸이트들을 돌아 볼 것)
추억을 알방울인가? 보니까 보니까 진짜 보구싶은 사람 많더라
원장님 혹시 우리 연락처는 모아서 게시 안하나여?
보고 싶은 사람들 정말 보구싶다 (미친소린가)
담에 봅세.


211.205.118.159 선생님 (neoart@korea.com) 03/12[00:05]
모두들 욕심 때문이야~ 니도 나도 마찬가지~ 슬픔은 욕심에서 나왔지 ~ 좋은 세상 이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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