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곡지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보람된 가족나들이 였습니다.
선,후배님들의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참석하겠습니다.

'관곡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하늘과 연꽃/맑은하늘과 연꽃  (0) 2006.08.21
관곡지에서의 아름다운 만남  (0) 2006.08.20
여름의 끝자락 에서 ..  (0) 200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