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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크로키



한20초정도의 시간이다
눈깜박 거릴정도~~아구
이 모델은 내가 좋아하는 미스박

오래전에 만난 모델
우아하면서 기픔있는자세로
한마리의 학처럼 고결함이 보인다
못생긴얼굴이 무대에만 올라가면
그렇게 아름답고 예쁠수가 없다

지금도 여전히 ~~
절 따라와 보세요
잡아보세요,,,하면서 무대에서
한없이 끝없이 달려간다
내눈은 잡으려 달려가고 쫒아간다
완숙함에 도달한 미스박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답고
섹시미까지 흐른다

언제잡나~~~~~따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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