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 푸케케~~ 신기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1. 2. 25. 22:03 Daum - 카페 제목없음 기다림...그녀가 3시간 30분이나 늦었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가 왔으니까요.하늘을 날것 같습니다.그녀가 미안하다고 말하니까요.깡패와 싸워 다릴 다쳤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를 지켰으니까요하늘을 날것 같습니다.그녀가 제 다릴 만졌거든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걸어 갑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가 장갑을 꼈거든요.하늘을 날것 같습니다.그녀의 장갑벗은 손을 잡았거든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전 곧 죽으니까요.하늘을 날것 같습니다.영원히 그녀를 지켜볼수 있으니까요. 이야~~신기하져? 저두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염*^^* (내용을 복사하신후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메모장]에 붙여쓰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