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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리지훈_게시판

행복한하루

선생님정말 반가워요.
늘 연락이 없으셔 서운했어요.
홈겔러리도 바뀌었네요. 그림도 선생님처럼 정직하고 좋아요.
설경은 강화인듯싶은데 넘 좋네요. 갑자기 동양화를 해보고
싶은생각이 들어요. 선생님 전 항상 말이 없고 순진한 학생이었죠.
지금은 아줌마가 다되었답니다.
선생님답에 넘 흥분되고 친구며 신랑한테도 자랑만 했답니다.
전시회일정이 있음 알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한복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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