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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2007년

행사장을 찾아주었던 친구들









http://photo.jegonet.com/abc/1114.mp3작품사진이 아니면 어떠랴?
그냥 보고 즐거우면 되지않을까?
행사가 있으면 시간내어 달려갑니다.
진료시간을 비울 수 없고, 마눌님 눈치도 보아야하고, ㅎㅎㅎ
시원한 맥주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 행사엔 맥주를 스폰서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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