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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칼럼/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 모음[오산미용실]

Hair style 은 자신을 꾸미는 하나의 방법으로 얼굴의 형태와  개인의개성 그리고

Fashion 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갑니다.

오산미용실 지오헤어 헤어모델 L 양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 했는데, 과거와  현재를 통털어서 여자가 남자보다

더욱 다양하고 장식방법도 복잡합니다.

유행을 따르되 자신의 개성을 살리며 트랜디 크리에티브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헤어스타일의 여러 모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스타일중 마음에 드는 머리를 오산미용실 헤어 디자이너와 상의해 보십시오^^

님께서는 멋과 미의 창조자가 될 것입니다.

지오헤어 오산미용실은 개성창조에 메마른 님께 유익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오산미용실 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산미용실 멋을 창조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오산미용실 지오헤어 헤어모델 시술장면)



오산미용실 지오헤어 헤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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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민(gamine):뒤와 옆을 짧게 치켜 깎고 앞을 비스듬하게 깎은 스타일. 깜찍한 말괄량이에게 어울리는 귀여운 머리모양이다.

 

보브(bob):앞머리를 이마까지 내려오게 하거나 또는 이마가 보이도록 남자처럼 짧게 깎은 머리로, 흔히 단발머리라고 한다. 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머리모양으로도 유명하다.


 





 

 

 

 

  


비틀 컷(Beatle cut):1960년대의 전위적인 록뮤직(rock-music) 그룹인 비틀즈가 소개한 남성 장발 스타일이다.

비하이브(beehive):뒤로 머리를 빗어넘겨 둥근 돔(dome)처럼 높게 과장시킨 머리모양이다. 1950년대 말~1960년대 초 런던의 테디 걸(Teddy girl)에 의하여 유행한 머리모양.

 















빙글(bingle):깎아 올린 짧은 단발머리를 말한다. 보브와 싱글의 혼형이다.

 

뱅스(bangs):앞머리를 가지런히 자르고 옆머리를 늘어뜨린 스타일. 영국에서는 프린지(fringe)라고도 한다.













섀그(shag):길게 층이 나게 가르는 머리 스타일이다.

싱글(shingle):지붕의 경사처럼 밑에서부터 위로 차차 짧게 깎은 머리형태. 1920년대 여성에게 유행한 스타일이다.











 




새순(sasson):눈썹 밑까지 뱅을 이루며 뒤는 짧게 치켜 깎은 머리모양. 1963년 영국의 V.새순에 의해 소개된 스타일이다.

 















아프로(Afro):1960년대 아프로-아메리칸(Afro-American:아메리카 흑인)들에게서 유행된 스타일. 고수머리를 짧게 말아올려 컬을 하거나 동그란 헬멧 스타일로 만든 모양이다.

업스위프(upsweep):중간 길이의 머리를 위로 빗어 올려 정수리에 묶어 고정시킨 다음 컬로 장식하는 스타일. 1940년대에 유행하였다.












이어머프(earmuff):가르마를 중심으로 머리를 양쪽으로 갈라 땋아서 귀 옆으로 둥글게 말아 묶은 스타일이다.

 

콘로(cornrow):1970년대 흑인들에게 유행한 스타일. 여러 줄로 머리를 땋아 장식한다.





















크루컷(crew cut):1940년대와 1950년대 대학생들 사이에 유행한 스타일로, 양옆과 뒤를 바짝 자른 짧은 머리형이다. 브러시 컷(brush cut)이라고도 한다.

큐(queue):길게 하나로 땋아 늘인 머리모양. 한국의 땋은머리와 같다.

 

















퐁파두르(pompadour):앞머리를 뒤로 올려 빗어 템플(temple)처럼 높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이다. 프랑스의 루이 15세의 총희(寵姬) 퐁파두르부인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포니테일(pony tail):머리를 뒤통수로 빗어넘겨 하나로 묶은 스타일인데, 리본으로 장식하기도 한다. 말꼬리같이 보인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었다.

 


피그테일(pigtail):양 옆으로 땋아 끝을 리본으로 장식하는 것으로, 주로 소녀들의 머리모양이다.

 

핑거웨이브(finger wave):기름 바른 머리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웨이브를 만든 짧은머리 스타일로, 흔히 보비 핀(bobby pin)으로 머리가 마르기 전에 고정하여 웨이브를 만든다. 1930년대와 1970년대에 유행하였다.

 

 

 









플립(flip):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밖으로 말아 웨이브가 밖으로 지도록 한 머리모양이다. 가끔 앞머리를 뱅스타일(bang style)로 자르기도 한다.

  

페이지보이(pageboy):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안으로 말아 웨이브가 안으로 지게 한 머리모양이다. 1930년대 후반에 생긴 스타일로, 플립형의 반대가 되는 스타일이다.

 


 








리전트컷(regent cut):남자의 헤어스타일로 포마드를 발라 앞머리 부분을 약간 높게 빗어넘기고 양측 옆머리에서 뒤쪽으로 매끈하게 빗어 붙이는 스타일이다. 영국에서 시작되어 1930년대와 제2차 세계대전 후에도 한때 유행하였다.



 오산미용실 지오헤어 찾아오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