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위아트회원작품 화가의 방 알 수 없는 사용자 2001. 7. 27. 09:36 이 방은 나를 기억 할려나? 부질없는 그림쟁이 비슷한 레파토리의 일상들을.... Array 이강혁: 고민하는 자만이 진정한 예술의 가치를 찾고 전파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7/27-11:58] Array 곽승호: 그러나 물론 머물러서는 안 되겠지요~~^^ [07/27-13:24] Array 이강혁: 네 그렇죠~ 머물름은 곳 썩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07/27-16:20] Array 최광우: 인생의 반은 뻔이어라. ^^*~~~ [08/01-14:00] Array 이강혁: 그렇게 늙어가고 또 그렇게 탄생하고 이렇게 살아가고^^ [08/02-10:18] Array 최광우: 물론! 그림의 반도 뻔이어라....^^ [08/17-01:15] Array 김선민: 안녕 하세요, 정말 미술은 아름다워요. [08/17-20:58] Array 임경희: 그림이 너무 칙칙하고 무서워여~~~ [08/23-14:21] Array 곽승호: 그냥 시간을 즐기고 있는중~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요~^^ [08/25-12:15] Array 송희: 음~ 직선적이 있네요 [08/26-21:15] Array YJ YOO: 예술이, 곧 내가 사각진 방안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슬퍼하며.. [08/29-01:04] Array 지나가는걸: 창문이 열려 있나요? 커텐이 나부끼네요.창문은 닫힌것 같은데...좋은데요.^^음악도좋으네요. [08/31-00:24] Array 지나가는걸: 창문이 열려 있나요? 커텐이 나부끼네요.창문은 닫힌것 같은데...좋은데요.^^음악도좋으네요. [08/31-00:24] Array 곽승호: 문은 반쯤 열려 있어서 언제라도 배회할 준비도 되어 있어요~ 거처없이...^^ [08/31-00:49] Array gfghhfgfghfh: sdghhdfbnfghnfghedfh,뢀화ㅏㅏㅓㅏㅗㅓㅏ하,ㅗㅓㅏ호ㅓㅏㅗ허ㅏ허ㅏ화호ㅓㅏ호ㅓㅏ호ㅓㅏ호ㅓㅏ호ㅓㅏ호ㅓㅏ허화호ㅓㅏ화 호ㅓㅏㅎ [09/08-06:50] Array 이미숙 : 작가의 내면의 소리인가 봅니다. 예술은 소리없이 자신과 끈질긴 싸움이 겠죠? 작가님의 그림을 어느 팜플렛에서 본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하시길 바라며.... [09/15-16:24] Array 곽승호: 아마 서울에 사신다면...보다에서 전시한 팜플렛 일거 같군요...벌써 꽤 됐네요~^^ [09/28-05:18] Array 우현하: 이 그림은 인기 많네여...^^....돗대라고 하던가...겨우 찾은 담배 피며.....크...담배 맛 조타~~~~ 하는거 같습니다.... [11/12-00: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위아트 > 위아트회원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하니? (0) 2001.08.25 너와 함께 (0) 2001.07.26 항구의 이미지 (0) 2001.07.21 '위아트/위아트회원작품' Related Articles 블렉홀 머하니? 너와 함께 항구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