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고 붙고
누군 좋아하고 누군 방구석에 쳐박혀서 "방굴러 데시" 하고
매년 꼭 서너명씩 생길때 마다.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린 맘에 가슴 아프겠구나 하는 동감을 표하지만
어디
이 상황에 누구 말이 들리고 누가 눈에 보이겠는가
된 사람은 선생님에 호감을 표하겟지만
안된 사람은
내가 선생님으로 보이겠냐!
뭐 그래도 이해 해야지
이해하고 이해하고를 10년을 했는데
올해 또 다시~ 허기야 언젠가는 내게 삿대질 한 아이도 있는데 뭐^^
그리 넓지 못한 가슴을 열어 이해 하려 노력한다.
지금의 상황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중요한건데 아직 모르지 뭐~
만나서 등이라도 토닥 거려주고 싶지만
뜻대로 잘 안되는구나
이제 그만 걱정하고 편안한 맘을 가져라
그것밖에 아무것도 없다.
더 이상의 방법이 없어
선생님 항상 같다 항상 그 자리서 너희덜 잘되서 하산 하기를 기원한다.
그리구 잘될거야 ~
제희 02/13[00:39]
아~~샌님 감동했어여....ㅜ.ㅜ 글구 누가 삿대질을 했남여? 혼날라구...
제희 02/13[00:40]
원장샌님의 또다른 모습
제희 02/13[00:41]
저처럼 잘못된 사람두 샌님 좋아하잖아여...힘내세여.. 근데 나 왜이렇게 말이 많쥐??
시내 02/13[02:25]
...진심은 언젠가 통할거라고 믿어요.
지영이 () 02/14[23:48]
..감동~♡ㅠㅠ 저두포함된거맞져? 용기 백배에엽~^^감샤루...
누군 좋아하고 누군 방구석에 쳐박혀서 "방굴러 데시" 하고
매년 꼭 서너명씩 생길때 마다.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린 맘에 가슴 아프겠구나 하는 동감을 표하지만
어디
이 상황에 누구 말이 들리고 누가 눈에 보이겠는가
된 사람은 선생님에 호감을 표하겟지만
안된 사람은
내가 선생님으로 보이겠냐!
뭐 그래도 이해 해야지
이해하고 이해하고를 10년을 했는데
올해 또 다시~ 허기야 언젠가는 내게 삿대질 한 아이도 있는데 뭐^^
그리 넓지 못한 가슴을 열어 이해 하려 노력한다.
지금의 상황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중요한건데 아직 모르지 뭐~
만나서 등이라도 토닥 거려주고 싶지만
뜻대로 잘 안되는구나
이제 그만 걱정하고 편안한 맘을 가져라
그것밖에 아무것도 없다.
더 이상의 방법이 없어
선생님 항상 같다 항상 그 자리서 너희덜 잘되서 하산 하기를 기원한다.
그리구 잘될거야 ~
제희 02/13[00:39]
아~~샌님 감동했어여....ㅜ.ㅜ 글구 누가 삿대질을 했남여? 혼날라구...
제희 02/13[00:40]
원장샌님의 또다른 모습
제희 02/13[00:41]
저처럼 잘못된 사람두 샌님 좋아하잖아여...힘내세여.. 근데 나 왜이렇게 말이 많쥐??
시내 02/13[02:25]
...진심은 언젠가 통할거라고 믿어요.
지영이 () 02/14[23:48]
..감동~♡ㅠㅠ 저두포함된거맞져? 용기 백배에엽~^^감샤루...
'위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장님 (0) | 2001.02.13 |
---|---|
미대로 가는길 에서 보내온 편지 (0) | 2001.02.12 |
군바리에서 민간인으로의 탈태 (0) | 2001.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