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 4월이야기..<이쁜글올립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1. 1. 7. 02:50 id="Real System"> ♥사랑하는 나의 연인에게..♥ 한 때 당신을 가슴저리게.. 그리워 했다는 걸 아시는지요... 지금의 이자리에 서서.. 늘 당신만을 바라보았습니다... 다른 이에게 보여주는 당신의 미소를 보면..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 원망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연인이여... 비록 다른 이와 함께 였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웃음 지을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아픈 행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여... 이제는 나를 보고 웃음 지어주는 나의 연인이여... 당신의 웃음이.. 그 행복이.. 나로 인한 것이기에...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그 웃음이... 영원하기만을... 그리고 그 웃음이.. 그 행복이... 나로인한 것이기만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가.. 언제까지나 나의 연인이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soena♡ ♡♡♡♡♡♡♡♡♡♡♡♡♡♡♡♡♡♡ 인구 01/07[21:36] 으아 슬푸다. 이글을 쓰신당신은 누구십니~ soena () 01/09[03:00] 저는 <<소어나>>라고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위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98년 영수샘이랑... 술한잔 걸치구... (0) 2001.01.07 울과 애들이랑... (0) 2001.01.07 이제 사진올리는데 재미붙였다...켁 (0) 2001.01.07 '위아트' Related Articles '너나들이'란말을 아세여? 98년 영수샘이랑... 술한잔 걸치구... 울과 애들이랑... 이제 사진올리는데 재미붙였다...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