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2월 이라니!
그간 뭐하고 지냈는지 궁금하지도 않소??
나참!
난 여기도 학원도 많이 들러 봤는데 내가 올때마다 없다고 하더군...
그간 제게도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 코딱지 많큼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데
이선생님 께서는?
화이트의 분위기도 좋고 마음의 평안을 조금은 찾은듯한데
우주만 생각하더니 드디어 무를 깨달으셨나/
어쨌던 답장좀 하시고 연락좀 하고 삽시다.
참 그리고 난 이제 인천인이 아니오 뜬지 꽤됐는데 그간 연락이 않더서
이제야 알리는 군/
몸 건강하시고 언제 내가 인천에 갔을 때 바쁘지 않으면 한반 봅시다.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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