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가/안미숙_게시판

Re..누드

좋은작품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3년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핸폰이 꺼져있다는 신호만 있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뜻깊은 날들이 되소서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이야기  (0) 2003.12.28
누드  (0) 2003.12.24
Re..무상님  (0) 200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