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 저는 머 그럭저럭 지낸답니다....월곶 작업장에서 그림얘기 하며 지내던 것이 그립네요..사람이 간사해서 있는자리가 늘 못마땅 한 것 같아여..그래두 그림그리는 넘인지라 그림그리며 놀던 곳이 제일로 그리운것 같네요....벌써 추억이 되어 버리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올해도 한달정도 밖에는 남지 않았다니....잘 지내시고요 50세주나 한번 먹죠..언제 시간을 마추려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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