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mms://211.176.63.196/media03/222/222301.asf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8. 22. 01:47 mms://211.176.63.196/media03/222/222301.asf 관곡지에서. 희고 노란,조그마한 어리연을,가만 드려다 봄니다.이름처럼,어리디 어리고 갸날파,금방 날라가 버릴듯 하고,연잎의 물방울은,더 묘한 모습임니다.노랑어리언은 작지만,강열한, 노란색을 뽐내고 있읍니다.내 시선을,그냥,멈추게 했읍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관곡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곡지의 밤은 깊어가고 (0) 2006.08.22 여심2 (0) 2006.08.22 여심1 (0) 2006.08.22 '관곡지' Related Articles 가는 여름에. 관곡지의 밤은 깊어가고 여심2 여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