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아침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간주 나무 사라진 어미 옆에서 다가올 날들을 꿈 꾼다. 2017년에 아마도 베어진 것 같은 노간주나무 어언 30년된 나무였다, 이 두 그루의 노간주 나무가 베어지고 한 그루 옆 그 어미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은 아주 힘 없는 어린 노가지가 세상에 발을 내 딪었다. 지구별 화가의 아침은 이 노가지 나무의 성장을 기록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http://www.cinecafe.kr/TreesAplants/343997 노간주 나무 Juniperus rigida Siebold & Zucc. - 지구별 - 나무아이 미디어 이 자리에 2018년경 잘려진 노간주 나무 그 아래 아마도 그 당시? 베어지고 난 전후에 새 생명이 싹뜨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지는 노간주 어린 나무, 전체적으로 큰 나무로 비견하여 축소된 모습을 www.cinecafe.k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