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와 하나된 나 창보 밀레니엄 아파트(중구, 운서동) 더보기 2006 장인정신 녹아든 전통미 - 인천신문 장인정신 녹아든 전통미 인천의 미술가들 - 김낙준 장인적 노고로 구현해 낸 전통미 이경모(인천대학교 겸임교수/미술평론가) 1990년대 중반 이후 김낙준은 한동안 작품 재료로 알루미늄, 동판 그리고 리벳을 이용하여 이전의 작품 보다 더욱 더 절제된 인간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때 그는 알루미늄판과 동판을 절단·절곡하여 붙일 때 용접의 단순함을 피하기 위하여 리벳을 이용함으로써 자칫 미니멀(minimal)해 보일 수 있는 작품에 변화를 유도하고 작가의 장인정신을 부각시킨다. 특히 알루미늄이라는 재료에서 오는 단조로움과 차가움 그리고 표면의 광택을 소거시키고자 샌드페이퍼, 페인트 그리고 샌드블래스터(sandblaster)를 이용하고, 작품 표면에는 동판과 페인트를 칠한 알루미늄을 붙여 장식성을 부여하고 있.. 더보기 Re..울 가족-2000 와 이때만해도 정말 젊었었네~~ 참 세월이... 6년이란 세월이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켰구나..... 항상 그 나이에 걸 맞는 아름다운 얼굴을 가꾸어 가면 되겠지 머~ 그래두 젊음이 부럽고 그립구나~~~ 상돈 주인장: 그래 세월 참 빠르게 지난다. 그땐 좋았는데.... -[05/10-12:26]- 더보기 Re..영흥도 2003-08-24 아들이 하나 였던가? 재미있었겠구나...늘 행복하고 사랑으로 넘치는 가정 잘 가꾸어 가길.....~박상돈~ 주인장: 상돈! 언제 다녀갔는 감. -[05/10-11:03]- 더보기 Re..사랑과 좋아함의 가치... 맞는 말인것 같구나... 그 중간쯤이면 사랑과 좋음 사이 일까 ㅋㅋ 더보기 인천광역시 시청 앞 분수 20040415 ::DISPLAY:: 더보기 Clay-Coming into being 2004-III Clay-Coming into being 2004-III 더보기 Clay-Coming into being 2004-IV Clay-Coming into being 2004-IV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