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홍/민대홍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연 한달 되었을 적 사진 지연 한달 되었을 적 사진 보내요. 그림넣기 열어보세요. 더보기 즐거운 한주 됩소. 상쾌한 아침임니. 멋진 싸부 즐거운 한 주 되소. 언니도.. 희지니 더보기 2002년 ‘파리 국제 신인작가전' http://www.nimaparis.com2002년 ‘파리 국제 신인작가전' Exposition internationle d`art contemporain/ Grande-de la Villette, Paris 국제 현대미술전/그랜드 홀 드 라 빌레트, 파리 2002년 4월 ‘파리 그랑드 할 드 라 빌레트’ 신인창작 전시 당선자에는 - 신인 예술상 2만 프랑의 상금이 주어지는데 유명예술가, 화상, 미술 기관 대표자 비평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함. - 전시되는 작가들은 대체로 6m 정도의 높이로 작품을 걸 수 있게 하고, 메스미디어의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작품을 판매하는 사무실도 무료로 사용하고, 작품에 호의를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연결이 가능하도록 해 줌. - 파리 전시 이외에도 다른 전시일.. 더보기 계획서 발표는? 논문 계획서 발표는 무사히 하셨는지요? 일반대학원은 어찌 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교육 대학원이거든요. 새인천 후배들에게 난 지금 31살의 민샘의 제자에요. 중2때부터 샘에게 배웠구요. 1류대학은 못 갔지만 지금은 교사가 되어 만족하며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 당시 샘의 말씀은 나의 전부였지요. 지금의 내가 있게 해 주신 분 중의 큰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샘에게 늘 감사한답니다. 고민이 있거나 그냥 누나처럼, 언처럼 의논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제 홈피에 글을 남겨 주세요. 비공개로 답해 드릴께요. 왠 친절이냐구요? 입시때 저는 참으로 우물안 개구리로 성격이 내성적이었던게 늘 장애였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거든요. 다시 글 남길께요. 안녕. http://www.edu.co.kr/yhe.. 더보기 이런 선생님이 가장 이상적일듯.. 이런 선생님이 가장 이상적일듯.. 이런 선생님이 우리가 바라눈 이상적인 선생님이 아닐까 싶네여.. best10 10.놀땐 정말 화끈 하게 놀아 주시눈 선생님 9.매사에 진지한 선생님 8.깔끔한 선생님 7.매보다눈 말루 해결하시려눈 선생님 6.수업을 잼께 해주시눈 선생님 5.항상 겸손한 선생님 4.자신이 하고 있눈일에 책임을 다하눈 선생님 3.욕을 안 하시는 선생님 2.정말 맞아 죽을 짓을 했어도 윽박 지르지 않는 선생님 1.때리고 나서도 제자가 걱정 되어 밤잠 설치다 담 날이면 따뜻한 말루 위로해 주시눈 선생님..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정말 좋겠져??? 희지니 () 04/11[17:24] 어쩌지 .. 그런 샘이 되도록 노력해보야지 ..이제야 best10 샘 덕목을 이해할수있을것 같군요 더보기 부산임니... 싸부. 부산을 지키러 내려왔어요. 제가 인천을 갈때까지.... 그곳은 샘이 지켜주세요.(히히~``) 선생님은 별로 변한게 없으시네요. 여전히 제가 중학교때 뵈었던 그 모습.(너무 심한가?!) 선생님의 홈피를 제 홈피에 소개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 혹 들를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희지니 () 04/11[17:20] 그래 고맙구 ..늘 건강한 희지니가 되길... 더보기 : 프랑스 및 유럽에 예술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nimaparis.com: 프랑스 및 유럽에 예술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세계는 점점 한 울타리로 가까와 져 가는데 한국의 예술가들의 극히 몇몇만이 그들의 날개를 해외로 뻗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한국적 시각과 학연,지연, 인연 등 인간관계로 얽힌 가치기준을 떠나,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객관적이며 공정한 평가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제까지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서 만이 평가를 받았었고 그것도 "끼리끼리"의 "보아주기" 식 평가였지만 작품만으로 인정받을 수있도록 님아가 당신에게 기회를 드립니다. 는 재능있는 예술가들에게 카테고리를 떠나 그들의 작품을 프랑스 및 유럽에 소개 해 드립니다. 상세한 사항은 http://www.nimaparis.com 더보기 우리 싸부! 멋쨍이 싸부님! 자주 들를께요. 늘 샘이 잘 되길 기원하며 지켜볼래요. 저에게도 홈페이지가 있답니다. edu.co.kr/yheejin7 이에요. 장애아들, 학부모님과의대화도 들어 있지요. 가끔 들르실꺼죠? 선생님의 작품을 전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할께요.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