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제일 처음 보았을때 입니다. 처음 캐나다에 가서 정말 힘들게 일했어요. 중국부페집에서 온갖일 음식 나르고, 설겆이 하고, 음식 만들고, 그렇게 3달을 하고, 중고 차를 사서 휴일날 차를 몰고, 혼자 도착 하였는데 그때가 1997년 12월 24일 이였어요. 난 일을 미국 국경선과 가깝게 있고, 지금은 안나지만 전예는 기름이 나는? 곳 , 토론토에서 4시간 가량 떨어진곳 싼야, SANRNIA 라는 도시에서 있었어요.뒤 늦게 도착 했을땐 이미 자정도 넘은 늦은 시간 이었어요. 눈이 도로에 무척 많이 쌓였었어요. 내가 도착 하니 금방 눈이, 함박눈이 떨어지는 거예요. 거기 나라 사람들은 왠만한 크기 갖고는 함박눈이 라고 하지도 않아요. 그냥 스노우라 그러지, 한 주먹만한 눈이 내려야 그땐 고개를 설래설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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