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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포기하고 싶던 어느 날!/ 노장래 저는 38년 동안 외형적으로 그럴싸하고 풍부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항상 쫓기며 생활했습니다. 그러다가 7,8 년 전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부터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예수를 믿기 전에는 듣지 못한 생소한 단어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막혀 죽으심과 성령, 십일조, 축복, 병 고침, 회개, 아멘 등 이런 말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배운대로 십일조를 하고 죄를 회개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가면서 이런 행위를 통해 더욱 내 자신이 선해지고 착해져서 구원받는 줄 알고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생활은 변화되지 아니하고 거짓된 미소 속에 숨어있는 시기, 질투, 미움, 비판, 거짓말 등은 여전히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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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초만에 웃겨준다
나 어제 송은이 시디 샀다. 영호 05/14[14:47] 왜 그래 미희ㅡㅡ;;; 05/15[00:20] 중하,,,,,,,여전하군,,,,,ㅡ"ㅡ;;;;잘지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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