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혁/최근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Nude - 2004 오래간만에 그림을 그리다 더보기 나무.... 나무와 바다와 ............ 더보기 누드 오늘 또한장을 그렸다. 더보기 작업중... 간만에 하는 작업이라 그런지 속도가 느리다 완성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했다. 더보기 Nude 뻘거벗음의 호기심과 그리고 그 편견에 도전한다. 더보기 Drawing-210615 언젠가부터 누드의 구체성이 사라진는듯하다. 더보기 겨울독백 겨울은 항상 싸늘하게 왔다 지랄같이 간다. 지랄같은 겨울을 보내며 그린 그림이다. 일본인 작가의 판화 작품과 교환했다. 더보기 무념 이작품을 마지막으로 공모전에 그림을 내지 않는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