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혁/최근작 겨울독백 알 수 없는 사용자 2001. 6. 14. 21:41 겨울은 항상 싸늘하게 왔다 지랄같이 간다. 지랄같은 겨울을 보내며 그린 그림이다. 일본인 작가의 판화 작품과 교환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이강혁 > 최근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wing-210615 (0) 2001.06.16 무념 (0) 2001.06.14 작업실 (1) 2001.06.14 '이강혁/최근작' Related Articles Nude Drawing-210615 무념 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