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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학원/나무아이_방명록

감사글이에요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역시 학원 잘들어왔단 생각이 또 들었담니다. 모..꼭 먹은것 때문은 아니에요. 벌써 낼이 개강이네요. 전쟁나가는 느낌이랍니다. 과제와의 전쟁.... 1학기 전투는 좀 게으른탓으로 b를 내는 오점을 범했지만 이번만은 다르답니다. 올에이로 전액 장학금 타고야 말겟어요. (사실 못이룰것같아서 나중에 창피당하지않을라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거에요.) 장학금 타면 맛난거 사드릴께요.호호 항상 당근과 채찍으로 사기를 북돋아주셔서 감사함다.(나, 말....) 갤러리에 들르는 사람이 넘 없는것같아서 몇자 적을라고했더니 길어졋네요. 건강하세요!!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더보기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련지.. 구승모라고 합니다. (회색옷 입었던아이) 아까 낮 시간에 찾아 뵈었는데.. 방학숙제로... 아까 설명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방학숙제를 이렇게 잘 마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더보기
안녕하세요- 선생님.저 고운이예요.절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중학교 입시만 마치고 몇번 찾아뵙지도 못하고.죄송해요.. 전 열심히 살고 있어요..^^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또 이곳 들리겠습니당. 만수무강하세요..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더보기
&quot;198만원으로 미술관을 만들어 드립니다&quot; "198만원으로 미술관을 만들어 드립니다"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 1970년대, 당시 컴퓨터라면 우주항공국이나 정부기관서 집보다 더 큰 물건으로 여겨지던 시대에 한 젊은이가 이렇게 외쳤다 사람들은 미친소리라며 비웃었다 하지만 장래가 촉망되던 이 하버드 대학생은 미련 없이 학교를 때려치우고 미국의 낡은 창고에서 그 꿈을 현실화 시켰다 그가 바로 빌게이츠이다 " 모든 가정에 미술관을! " 미술관이라면 가정집보다 더 큰 건물로 여겨지던 시대에 대한민국의 한 시골 소년이 이렇게 외쳤다 바보! 큰 미술관을 어떻게 작은 가정집 방에 들여놓는다 말인가 사람들은 미친소리라며 비웃었다 "생각을 바꾸자" 지금 미술관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술관이 커야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고 밖에.. 더보기
안녕하세요(^-^)/ 선희에요. 우리학원 유일의 미모여대생이라면 아시겠죠. 어제의 외박때매 오늘 학원숙박모임(?)에는 참여하진 못했지만ㅜ,ㅜ 정말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가족적인 분위기가 참조쿠요. 덕분에 2학기엔 장학금을 탈수있을것만같은 예감이 든답니다.후훗 부족한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씨미하겠슴다! 안녕히 계셔요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더보기
수완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뭐하세요...소식도 없으시고... 잘지내시죠? 요번에 또 전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레스토랑에서 전시하는데... 소식전한거 같은데 연락이 없으셔서...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전화를 받질 않으시더군요. 오픈하자마자 스티브"라는 사람이 그림을 사주었습니다. 기분도 좋았답니다. 구속"이란 그림이었는데...꽤 좋은 가격에 팔렸습니다. 저야 그분한테 고마운 마음 뿐이죠. 사실은 그림을 팔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제가 지금 직장이 있어서요. 굳이 그림을 팔지 않아도 돼거든요. 스티브"란 사람이 사길 원해서 팔지 않으면 않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잘한거죠? 잘 모르겠어요...그림을 전시하면서 팔아보기는 처음이라... 괜히 장사꾼 같은 기분도 들고요. 그렇더라구...그래서 오.. 더보기
안녕하세요~ &gt;_&lt;/ 컴터 끄는 김에 잠깐 들려봤어요~ 오래 둘러보지 못하고 가서 죄송하구요.. 담에 오면 성심껏 둘러볼께요! 그럼 저는 자러갑니다~ >_< (하얀체리열매 라고 하시면 아시겠죠? 제가 누근지.. 만약 모르신다면..미워할꼬야~~~)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더보기
사라져가는 포리염전 더보기